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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P / 소프트 / 특수렌즈

콘택트렌즈관리

세척과 보관
  • 콘택트렌즈의 세척방법
    1. 콘택트렌즈를 세척하기 전에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습니다.
    2. 비누는 보습성분(주로 기름기성분)이 있는 비누는 삼가는 것이 좋고 중성비누가 좋습니다.
    3. 콘택트렌즈를 닦는 방법으로는 손가락 또는 손바닥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놓은 후 세척제(클리너)를 한 두방울 떨어 뜨린 후 콘택트렌즈의 양쪽 면을 살살 비빈 다음, 헹굼액(생리식염수)으로 헹구어 보관 또는 착용하여야 합니다. RGP렌즈의 경우 세게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세척하면 렌즈가 변형되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
    4. 콘택트렌즈는 흡수성이 좋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더운 물이나 비누, 휘발유, 아세톤, 벤졸, 지하수, 자연수, 알콜 등으로 씻으면 안됩니다.
    5. 렌즈에 묻은 불순물은 렌즈를 뺀 직후에 더 잘 제거되므로 가장 이상적인 세척방법은 저녁에 콘택트렌즈를 빼서 세척한 다음 생리식염수나 보존액에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착용하는 것입니다.
    6. 세척제(클리너)를 잘못 선택하거나, 잘못 사용하게 되면 알러지 현상이 나타나거나 충혈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7. 하드렌즈인 경우는 하드렌즈 전용 세척제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특히 하드렌즈는 가열과 소독을 하게 되면 렌즈가 변형되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상처나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잘 다루어야 합니다.
    8. 12시간 이상 장기 보관했을 때는 착용 전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9. 하드렌즈를 한달 이상 장기 보관할 때에는 깨끗이 세척한 후 마른 상태로 보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12시간 이상 장기 보관했을 때는 착용 전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콘택트렌즈의 보관방법
    1. 콘택트렌즈는 뜨거운 곳이나 얼음이 얼 정도로 찬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2. 눈에서 콘택트렌즈를 빼내어 세척액으로 닦은 다음, 헹굼액으로 충분히 헹군 뒤 콘택트렌즈 케이스에 보관해야 합니다.
    3. 콘텍트렌즈 케이스의 보존액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렌즈 케이스는 세균이 자라기 좋은 장소이므로 칫솔과 비누를 이용하여 매일 아침 세척하여 식염수로 헹군 후 일광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서너개 정도를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양안의 시력 차이가 있을 때에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좌우가 뚜렷이 구별되게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콘택트렌즈가 외부의 압력을 받지 않도록 견고하고 휴대가 간편해야 합니다.
    7. 렌즈를 세척한 후에는 반드시 보존액에 담아서 보관해야 합니다.
    8. 담글 경우 소독이 될 뿐 아니라 렌즈표면의 습윤성을 증가시키고 함수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콘택트렌즈 커브의 변형을 방지하고, 콘택트렌즈에 흡착한 이물질을 어느 정도 없애 주게 됩니다.
    9. 보존액은 부족한 양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용기 속의 액 전체를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소독방법
  • 열소독 방법

    콘택트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후 케이스 속에 넣고, 생리식염수로 섭씨 80~100도에서 20분간 열소독을 하는데, 렌즈의 탄력성을 약화시켜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열소독을 하는 경우 케이스 보존액으로 생리식염수 이외의 약품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화학적 소독방법
    단백질 제거 겸용 클리너인 종합세척제(멀티솔)에 의한 소독

    다목적 용액인 멀티솔은 한번에 네가지 기능(세척, 보관, 헹굼, 소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 3세대 화학소독용액입니다. 멀티솔은 이 한가지 용액만으로 콘택트렌즈 사후 관리의 전 과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소독, 살균 기능이 우수하여 소프트렌즈이 변형과 변색이 없고, 눈에 넣어도 될 만큼 안전합니다. 살균 보존액을 케이스에 붇고 5~6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또한 단백질 제거제가 직접 이 용액에 용해되어 편리합니다.

    정제(tablet)를 이용한 소독

    생리식염수 속에 정제를 넣은 다음 완전히 발포되게 한 후 콘택트렌즈를 넣고 최소 20분내지 2시간 정도 담가 둡니다. 2시간 이상은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정제로 단백질을 제거한 뒤 최소 4시간 이상 생리식염수 속에 보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후 다시 클리너로 세척한 다음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착용해야 합니다.

부작용과 예방법
  • 콘택트렌즈의 부작용

    거대유두결막염소프트렌즈 착용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이며,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충혈이나 염증, 안분비물, 가려움, 눈물, 희미한 시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콘택트렌즈가 상안검 위쪽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거대유두결막염의 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렌즈를 끼지 않는 것입니다.
    렌즈착용을 중단하면 대부분의 중상들은 호전되며 2~3주 후에 다시 렌즈를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이 경우는 렌즈의 재질을 바꾸어 RGP렌즈나 일회용렌즈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접촉성각결막염보존액, 클리너(세척액), 생리식염수, 단백질 제거제 효소 등의 화학물질, 특히 지메로살 등이 렌즈 속에 침투했을때 렌즈에 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수일 내지 수개월 후에 나타나며, 충혈, 작열감, 가려움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이런 증상들은 렌즈를 눈에 끼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타납니다. 이럴 경우 소프트렌즈 보다는 세척이 용이한 RGP렌즈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안건조증렌즈 속으로 흡수된 화학약품이 계속해서 축적되면 건조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 경우에는 감각 과민증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소프트렌즈를 착용하면 각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고, 건조한 상태에서 각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건조증이 있는 분은 소프트렌즈보다는 RGP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막신생혈관외상이나 감각과민증상으로도 생겨날 수 있지만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거나 콘택트렌즈가 너무 꽉 끼여서 생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각막과 결막의 경계선상(각막윤부)에서 잘 나타나며, 길이가 짧고, 표재성입니다. 하지만 각막 윤부에서 2mm이상 자라 들어간 경우나, 각막 심부에 있는 경우는 지방이 삼출되고 반흔이 생겨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소프트렌즈의 착용하여야 합니다.

    각막상피외상콘택트렌즈를 뒤집어 착용하거나 착용된 렌즈가 심하게 움직일 때 나타납니다.만약 계속적으로 각막에 상처를 주게 되면 보우만막에까지 상처를 입힐 수 있고, 그 상처는 없어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각막부종각막부종은 산소결핍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여 콘택트렌즈가 꽉 끼게 착용되었거나, 장시간 렌즈를 착용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빛을 보면 빛 주위에 테두리 같은 섬광이 보이기도 하고, 시력이 침침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렌즈 착용시간을 줄이고, 소프트렌즈는 RGP렌즈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폐쇄증하드렌즈를 연속착용 할 경우에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과 충혈을 유발하여 실명에 이르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착용시간을 줄이고 렌즈의 형태를 바꾸어 봅니다.

    세균, 녹농균, 바이러스, 진균 등에 의한 각막궤양렌즈착용시 생길 수 있는 합병증 중 가장 무서운 질환입니다. 매일 착용할 때 보다는 연속착용 했을 때, 하드렌즈보다는 소프트렌즈에서 더 잘 생깁니다. 이유로는 렌즈를 밤새 끼고 자고 난 후에 또는 외상으로 각막상피에 상처가생기고, 여기를 통해 렌즈에 묻어 있던 세균이 각막으로 들어가면 각막염이 발생됩니다. 일단 생기면 치료가 잘 되어도 각막의 혼탁이 남아 시력이 상당히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은데 렌즈를 만지기 전에 손을씻고, 렌즈를 너무 오래 착용하지 말고, 렌즈 용액이나 렌즈 케이스가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소독을 하며, 식염수는 너무 오래 사용하지 말고, 건성안이나 안검염이 있을 때는 렌즈를 끼지말고 잘 치료해야 합니다.

  • 콘택트렌즈 부작용의 예방법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 안질환 유무
    2. 렌즈의 사후 관리와 사후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지의 여부
    3. 눈물이 충분한지의 여부
    4. 독성있는 화학약품이 있는 조건에서 근무하는지의 여부
    5. 알러지 체질의 유무
    6. 안과 전문의의 정확한 처방을 받고 착용해야 합니다.
    7. 렌즈를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렌즈를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콘택트렌즈를 과용하지 말며, 이상이 있을 때는 즉시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8. 규칙적으로 안과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